목회학 과정을 끝마친 후 그 동안 배우면서 체계화했던 생각들을 정리할 공간이 필요해졌다.
더불어 진리에 대한 올바른 관점들을 나누고 싶은 갈망이 커져갔기에 더욱 이러한 공간은 필요하다.
얼마만큼 정리가 되고 나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발자국을 내디디며 기대해본다.
이 곳에서 진리와 영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되며, 그 분을 알아가기를 소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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